본문 바로가기

컴퓨터일반/데이터 통신론

데이터 통신 시스템 / 데이터 전송 방식 / 신호해석

데이터 통신 시스템 구성요소

- 송신측(정보원, 리소스), 전송매체(트랜스미션), 수신측(수신체, 리시버)로 구성됩니다.

데이터 전송 방식

비동기식 전송 방식

- 한 번에 한 문자씩 전송합니다.

- 수신측이 각 새로운 문자의 시작점에서 재동기를 이루도록 합니다.

- 문자 단위의 재동기를 위하여 맨 앞에 한 문자의 시작을 알리는 시작비트를 두고, 맨 뒤에 한 문자의 종료를 표시하는 정지비트를 둡니다.

동기식 전송 방식

- 송수신측이 동일한 클럭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방식입니다.

- 전송할 데이터를 블록으로 구성하여 시작비트나 정지비트없이 전송합니다.

- 수신측이 데이터 블록의 시작과 끝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프레임 레벨의 동기화가 필요합니다.

- 2,400bps 이상 속도의 전송과 원거리 전송에 이용됩니다.

- 블록과 블록 사이에 유휴시간이 없어 전송효율이 높습니다.

신호해석

펄스부호변조(PCM)

- 송신측에서 아날로그 신호디지털 신호로 변조합니다.

표본화

- 시간적으로 연속적인 아날로그 신호로부터 신호 값을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추출하는 단계입니다.

양자화

- 표본화된 PAM신호를 유한 개의 부호에 대한 대표값으로 조정하는 과정입니다.

부호화

- 양자화된 PCM 펄스의 진폭 크기를 2진수로 표시하는 과정입니다.

복호화

- 수신측에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복조합니다.

'컴퓨터일반 > 데이터 통신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토폴로지  (0) 2022.09.07